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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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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이비드 코트렐
출판
한언
출판일
2003.11.01

 

월요일 아침, 리더가 바뀐다

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은
데이비드 코트렐(David Cottrell)이 전하는 리더십 성장법
‘월요일 아침 8번의 만남’이라는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주기보다는
리더로서 어떤 태도와 사고방식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조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이야기했습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태도를 말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우리는 종종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잘못했는지’에 집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자는 명확히 말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문제의 책임 소재를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쓴다." (p.34)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행동에 집중할 것.

이것이 리더의 첫 번째 자질이라는 것입니다.

 

최고를 키워야 조직이 성장한다

업무 능력이 부족한 직원을 위해 기준을 낮추는 것은
결국 조직 전체의 성장 한계를 만들 뿐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를 찾아내 상을 줌으로써 최고 수준을 높여라." (p.69)

오히려, 우수한 직원의 성장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공 사례를 조직 문화로 확산할 것.

‘슈퍼스타’의 기준이 곧 조직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더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리더가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이유를 저자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위험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경보가 울린 원인을 직접 가서 확인하는 것이다." (p.82)

보고만 기다리는 리더는 위기를 놓치고,
현장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리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은 저장할 수 없다, 선택만이 남는다

우리는 흔히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하하기 쉬운데 

저자는 단호하게 그것은 흔히 하는 실수라고 충고했습니다.

"누구도 시간을 저축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뿐이다." (p.108)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보다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를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리더의 시간관리라고 했습니다.

‘시간 투자’는 결국 ‘선택’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리더의 선택은 조직의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목표는 적어야 시작된다

막연한 목표는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리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적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아는 모든 위대한 성취는 목표를 종이에 써 내려감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p.150)

'목표를 적는 것 = 목표를 현실로 끌어오는 시작'이므로
리더라면 자신의 목표, 팀의 목표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구나, 글로 남기는 목표는 팀원들에게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월요일 아침, 리더가 바뀌는 시간

먼데이 모닝 리더십 8일간의 기적』은
리더가 마주하는 일상의 고민에 대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었습니다.

✔️ 책임보다 해결을 우선하고
✔️ 최고를 키우며
✔️ 현장에 직접 나가서 문제를 확인하고
✔️ 시간을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 목표를 종이에 적는 것

책에서 말하는 이 다섯 가지 원칙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좋은 관리자’가 아닌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 판 표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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