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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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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메트 노가드
출판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04.02

 

좋아하는 일,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내 삶의 방향을 찾는 성장 에세이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덴마크 출신 저널리스트 메트 노가드가 전하는
일과 인생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저자는 어릴 적에 ‘미운 오리 새끼’였지만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과정과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기까지의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 시절에는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오리라곤 꿈도 꾸지 못했는데…" (p.49)

이 책의 메시지는 평범한 우리에게

‘지금 당신은 정말 원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라고 질문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미루지 말 것

우리는 흔히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 사랑하는 것들을 뒤로 미루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희생한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잘못된 결정일 가능성이 높다." (p.97)

오히려

  • 미래를 위한 지나친 계획을 줄이고
  • 내 열정과 잠재력에 시간을 더 쓰라고 말하며

이것이 진짜 실용적인 삶이라고 강조합니다.

 

네트워킹, 선택의 기회를 넓히는 힘

성공적인 커리어의 또 다른 핵심은 ‘네트워킹’이라고 합니다.

"외부 사람들이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더 많이 알수록 더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p.156)

✔️ 나를 알리는 것
✔️ 내 일을 알리는 것
✔️ 타인과의 관계를 확장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의 ‘선택지는 타인이 만든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소유’는 우리를 얽매이게 한다

책에서 저자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깨닫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소유물들이 우리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점령하고 있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p.178)

  • 많은 물건 = 많은 관리 시간
  • 단순한 삶 = 자유로운 시간

더 많이 가지려고 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때로는 내려놓는 것이 진짜 해방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공감되었습니다.

 

시간은 충분하다, 욕심이 문제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이 부족해, 시간이 없어서 못 해."

하지만 책에서 인용된 리처드 톰킨스의 말처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욕심을 줄여야 한다."

✔️ 스케줄을 추가하기 전에,
✔️ 그것이 정말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p.224)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환상에서 벗어나기: 당장 시작하라

저자는 글쓰기를 예로 들며 진짜 원하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매일 쓰고, 주말에도 쓰고, 휴가 때도 쓰고,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부족하면 그때 직장을 그만둘 자격이 있다." (David Viscott)

✔️ 진짜 원하는 일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시간을 핑계로 미루지 말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라.

내가 원하는 삶인지, 아니면 ‘그럴듯한 환상’인지
행동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라는 조언이 충격적이지만 명쾌하게 들렸습니다.

 

자기 자신을 찾는 여정이 진짜 시작이다

책은 안데르센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의 시작이다."

  •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기
  • 단순하게 살기
  • 네트워킹으로 기회를 확장하기
  • 시간의 주인이 되기

이 네 가지가 결국 ‘나’를 찾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미운 오리 새끼’에서 진짜 ‘백조’가 되는 길은 스스로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렬했습니다.

 

책 표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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