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메모,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스마트폰 메모 앱은 가득 차 있지만, 정작 다시 꺼내보는 일은 드문 사람, 많으시죠? 메모를 시작해보려다가도 ‘나는 정리 못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낙인 때문에 포기한 경험도 있을 겁니다.
『메모의 기술 II』는 그런 사람들에게 실전 가능한 메모 습관을 소개하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메모의 기술 II』는 어떤 책?
처음 책 제목을 보면 일본의 유명한 『메모의 기술』 후속작인가 싶지만, 실제로는 국내 저자 최효찬이 집필한 전혀 다른 책입니다. 출판사와 디자인이 같아서 착각하기 쉬운데요, 오히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더 깊은 공감과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 책은 일곱 명의 '메모 달인'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노하우, 메모 철학, 도구 사용법, 수첩 사진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사람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요약 정리까지 되어 있어 실용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모의 기술 II』가 더 와닿은 이유
📌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자극이 된다
우리는 종종 유명한 외국인의 성공담보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서 더 큰 자극과 배움을 얻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현실 밀착형 메모 습관’을 보여줘 좋았습니다.
📌 실제 수첩 사진 공개, 메모에 대한 두려움을 낮춰준다
예쁘고 깔끔한 노트만 SNS에서 보다가, 현실감 있는 수첩을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처음 메모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 요약본이 있어도 전체를 읽게 되는 책
각 장 마지막에 핵심 요약이 정리되어 있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짧은 시간 안에 완독하게 되는 분량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메모의 기술 II』에서 얻은 3가지 핵심 가치
- 다양한 방식의 메모 습관
- 디지털 메모, 종이 수첩, 인덱스 정리 등 다양한 방식을 소개해 나에게 맞는 메모 스타일을 찾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 삶을 정리하고 나를 돌아보는 도구로서의 메모
- 단순한 기록이 아닌, 생각을 정리하고 습관을 다듬는 도구로서 메모의 진짜 가치를 조명하게 되었습니다.
-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 습관
- 인터뷰이들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지속적인 메모와 피드백이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메모의 기술 II』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메모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 자기계발을 고민하는 직장인
- 글쓰기나 창작을 준비 중인 창작자
- 공부와 기록을 병행하고 싶은 학생
“메모는 단지 적는 게 아니라, 생각을 바꾸고 삶을 정리하는 도구다.”
마무리
『메모의 기술 II』는 메모라는 도구를 통해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쁜 메모’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메모, 그리고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메모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 속 7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메모의 달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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