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공병호
- 출판
- 이한출판사
- 출판일
- 2004.12.06
기록하는 습관이 만드는 리더의 성장 루틴
“사소한 메모 한 줄이 미래를 바꾼다”
공병호 작가는 수많은 리더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람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삶을 바꾸는 습관, 기록으로부터 시작된다”
기록은 단순한 기억 보조 수단이 아니라, 성찰과 자기 혁신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규칙적인 아침 루틴이 주는 힘
“삶에 규칙성을 부여할 수 있느냐가 성공의 결정 요인이다.”
공병호 자신을 포함해 많은 리더들이 말하는 ‘새벽 기상’과 ‘아침 산책’의 효과는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진 자세를 다잡고, 정신적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하루를 ‘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확신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전부를 거는 것처럼 시작하는 새벽이 결국 전부를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10년 법칙’과 꾸준한 메모
심리학자 와인즈버그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창의적인 성과를 내려면 최소 10년은 그 분야에 몰두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오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집요함과 반복, 끈기를 담은 시간을 뜻합니다.
기록이 그 시간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공병호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메모가 없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메모는 단기 기억을 장기 지식으로 전환하는 도구
우리의 단기 기억은 30초에서 수 분 동안, 많아야 7가지 정보 정도를 저장한다고 합니다.
이런 ‘휘발성 기억’은 반드시 메모라는 외부 기억장치로 보완해야만 비로소 축적됩니다.
또한 공병호는 “질문을 메모하라”라고 권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계속해서 숙제를 부여함으로써
성장 방향을 스스로 만들어가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바꾸는 메모의 힘
공병호는 메모를 칭찬과 독려의 수단으로도 적극 활용합니다.
직장, 가정, 친구 관계에서 메모는 말보다 오래 남고, 더 큰 감동을 주는 도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메모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바꾸는 위로가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현장에 남기는 메모는 일종의 놀람과 감동이다.”
기억보다 믿을 건 기록이다
故 이병철 회장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간밤에 떠오른 생각을 메모했다고 합니다.
그는 메모를 ‘기억 보완’보다 ‘자기반성’의 도구로 삼았고,
메모한 내용을 정기적으로 복습하는 습관까지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결국 ‘삼성 신화’라는 결과로 이어졌는지도 모릅니다.
핵심 요약
| 새벽 루틴 | 규칙성은 성공의 열쇠 |
| 10년 법칙 | 창의력은 꾸준함과 반복에서 비롯 |
| 질문 메모 | 나에게 숙제를 주는 기록 방식 |
| 사람 관계 | 말보다 강한 메모의 감동 |
| 호암의 기록 습관 | 메모를 자기 반성으로 활용 |
마무리
『기록하는 리더가 돼라』는 단순한 메모 습관을 넘어, 인생을 설계하는 실천 도구로서의 기록법을 제안했습니다.
한 줄의 기록은 쉽게 사라질 것처럼 보이지만, 축적된 메모는 결국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록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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