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발견한
귀여운 강아지를 그려 봅니다
맑고 큰 눈동자를
초롱초롱 빛내며
무언가 기다리는 듯
아니면
어서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듯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
그리기 시작했는데
꼬불꼬불한 털을 표현하는 것이나
귀엽고 촉촉한 눈망울과
표정을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728x90
'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눈 녹은 거리 (1) | 2023.12.28 |
---|---|
그림] 눈 내리는 마을 풍경 (1) | 2023.12.27 |
겨울, 바닷가 마을 (0) | 2023.12.22 |
그림] 본태 박물관 블라인드에 비친 산방산 (1) | 2023.12.21 |
빌딩 사이의 동백 (0)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