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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꽃봉오리

 

꽃잎이 막 벌어지려는

장미를 그렸습니다.

꽃보오리의 형태보다

신비로운 색깔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참 어렵습니다.

진한 빨강에서

연한 핑크까지

변화하는 색이

자세히 살펴볼수록

더 신비합니다.

언젠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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